2023년 새해를 맞이하여 하나님 앞에 함께 기도합니다.
주제: 우리는 대접을 받으려는 사람이 아니고 섬기는 종입니다.
설교: 박석현 담임 목사
1/2(월) 종이 받을 영광이 있습니다(마 25:14-30)
1/3(화) 종에게 가장 중요한 태도는 복종입니다(빌 2:5-8)
1/4(수) 종에게 가장 시급한 것은 섬기는 마음입니다(요 13:1-17)
1/5(목) 종은 마지막을 바라보며 인내합니다(히 12:1-2)
1/6(금) 충성된 종은 처음과 끝이 한결같습니다(히 2:14-3:6)
1/7(토) 기쁘게 섬기는 종은 힘들지 않습니다(고후 1: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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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매일 아침 6시와 저녁 7시에 본당에서 모입니다.
(토요일은 아침에만 모이며, 자녀를 위한 특별기도가 있습니다.)
2. 매일 새벽기도회 후에는 따뜻한 아침 식사(베이글과 커피)가 준비됩니다.
3. 개근하는 분들에게는 상품을 드립니다. 출석부에 기록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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