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슈말칼텐에 있는 루터 생가를 방문했습니다. 종교개혁은 유럽 역사의 물줄기를 바꾸는 큰 사건이었습니다. 그 중심에 마틴 루터가 있었습니다. 오직 성경만을 유일한 최고 권위로 인정하고 개혁을 이끌어 갔던 한 사람의 양심과 용기의 힘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루터의 개혁 500주년(2017년)을 축하하기 위해 생가의 리모델링 작업이 한창입니다. '왔노라, 보았노라, 공사 중이노라!' 유럽에서 건물만 공사하지 말고 기독교 신앙도 공사하여 다시 한번 부흥이 일어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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