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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아무 부담없이 거리에 앉아서 피자를 먹고 있습니다.  이름하여 '로마의 휴일'입니다.  유적지를 돌아보았고 특히 카타콤을 주의깊게 살펴 보았습니다.  이틀을 머문 후 곧장 스위스로 향했습니다.  앞으로 종교개혁가들(후스, 루터, 칼빈 등)의 발자취를 따라가 볼 예정입니다.  9년 만에 안식월을 허락한 교회에 감사를 드리며 알차게 보내겠습니다.  성도님들의 기도로 매일 재충전을 하고 있습니다.  산호세한인장로교회 교우님들, 사랑합니다!
 


Comments

김응환
04/27/2012 22:39

반갑습니다. 목사님!
그곳에서만 드실 수 있는 좋은 음식도 많이 찾아서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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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현
04/27/2012 23:51

나름대로 지역에 맞는 음식을 찾아 피자를 시도했죠.
바로 그 피자는 기차역앞에서 사 먹은 것입니다. 원래 그런 맛인가 보다 하고 먹은 후 다른 pizzeria에서 먹어보니 아까 그것은 덜 익은 것이었어요. 그렇죠 ... 뭐. 모르면 감수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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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원
04/29/2012 09:38

목사님 오랜만의 재충전 시간 너무 보기 좋습니다.
홈페이지 메인페이지에 목회이야기 링크를 따로 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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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2012 16:43

피자를 한조각 입에 넣고 찍으신 사진이 어째...영...덜익은 부분을 물고 계신 모습같네여.. 사모님은 기차역 사진사?.. 다음엔 사모님과 두분이 함께한 사진도 올려주셔요. 집을 떠나면 고생이라고 어른들이 항상 말씀하셨는데..실감을 하세요? 고생담 보따리도 잘 챙겨두셨다가 오셔서 저희들에게 재미나게 말씀해 주세요.

고진감래 - 고생 후에 낙이 온다. (옛날 version)
고진감래 - 고생 후에 당뇨병 걸린다. (현대병 version)

한번 빙그레 웃으시라고 썰렁 joke 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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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04/29/2012 21:18

목사님, 건강하신 모습 뵈니 너무 좋고 반갑습니다!
모든 여정 가운데 참된 안식을 누리실 수 있도록 계속 기도드리겠습니다. 바쁘시겠지만 자주 소식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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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 Chun
04/29/2012 22:23

Hi MSN/SMN,

That piece of pizza seems so delicious. Hope you and SMN having great time….understand it may not be as fancy as expected but travel provides opportunities to think differently and refresh themselves, I believe.
We all would like to see more news/comments as you go. Greetings from Shanghai! j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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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공현
04/30/2012 12:27

목사님 사모님~
보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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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09/06/2012 21:34

박 목사님! 오랜 예친구 박재형 집사입니다. 옛날 모습 그대로 변하지 않아 좋아요^^ 배가 많이 고팠던가봐요 ㅎㅎ 피자 먹는 모습이 옛날 같이 공부할때 생각이 나요~~ 그럼 안식월 잘 보내시고 재충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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